지드래곤-미즈하라키코 열애설, YG "원래부터 친구… 자세한 부분은 확인 불가"

   
▲ 지드래곤-미즈하라키코 열애설 /온라인 커뮤니티
지드래곤-미즈하라키코의 열애설을 YG 측에서 부인했다.

3일 YG엔터테인먼트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미즈하라키코와 지드래곤은 원래부터 친한 친구 사이로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3일 SNS 등에 미즈하라키코와 지드래곤으로 추정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진 것.



특히 그 배경이 지드래곤이 지난해 12월25일 올린 사진의 배경과 일치에 의혹은 더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를 부인하면서도 "당시 지드래곤은 개인일정을 보내고 있었다"라며 "사생활에 대해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부분은 곧바로 확인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지드래곤 미즈하라키코의 열애설 부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즈하라키코 지드래곤과 사귀는 거 맞나?", "지드래곤과 미즈하라키코 열애 YG에서 아니라고 하는거 보면 아닌 듯", "YG도 자세히는 잘 모르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지드래곤-미즈하라키코 열애설 /온라인 커뮤니티·지드래곤 트위터


경인일보 포토

서윤석 인턴기자기자

sys@kyeongin.com

서윤석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