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강아지 안고 귀요미 매력 무한 발산 "섹시현아는 잊어주세요~"

   
▲ 현아 강아지 /사진작가 조선희 트위터

포미닛 현아 강아지 사진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끝. 포미닛 현아 데뷔 후 처음 봤는데 더 예뻐졌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가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현아는 강아지와 함께 커다란 하얀 리본 머리띠로 귀요미 매력을 발산하며 그동안 보여준 아찔한 섹시미에서 벗어나 청순한 소녀이미지를 뽐냈다.

현아 강아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강아지랑 너무 예쁘다", "현아 강아지가 되고 싶다", "현아 강아지 모두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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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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