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열애설 부인, "금시초문… 윤계상과 일정 비슷해 생긴 오해"

▲ 이하늬 열애설 부인 /연합뉴스

이하늬 측에서 윤계상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하늬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한 매체에 "이하늬 씨는 발리에 지인이 있어 종종 간다"면서 "윤계상 씨도 가족 여행을 발리로 떠났다고 기사로 확인했는데 일정이 비슷해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17일 발리로 여행을 떠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각각의 이유로 여행을 떠났지만 장소와 일정이 겹치면서 생긴 오해로 보인다.



이어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작품을 같이 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열애설이 난 이유를 모르겠다. 금시 초문이다"고 덧붙이며 이하늬와 윤계상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하늬 열애설 부인'에 네티즌들은 "이하늬 열애설 부인, 일정 비슷해서 생긴 오해구나" "이하늬 열애설 부인, 오해생길만 하네" "이하늬 윤계상 열애 사실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