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100분 토론 /MBC·'무한도전' 방송 캡처 |
'국민예능' 무한도전에서 100분 토론을 진행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노홍철의 미국 진출,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멤버들은 달력 해외 배송을 위해 뉴욕을 방문한 이후 타임스스퀘어 공연까지 참여하며 미국 진출에 욕심을 냈던 노홍철이 과연 미국 진출 성공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뜨거운 토론을 펼쳤다.
이 가운데 토론 중 전화 연결을 시도한 멤버들은 코믹한 캐릭터를 지닌 의외의 인물이 전화를 받는 바람에 크게 폭소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100분 토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100분 토론 기대된다", "무한도전 100분 토론 본방 사수하겠다", "무한도전 100분 토론 재미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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