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그림 실력, 난해+독창적 예술 세계… 팬들 위해 직접 그려

   
▲ 서인국 그림 실력 /연합뉴스·서인국 미투데이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의 난해한 그림 실력이 공개됐다.

서인국은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트를 위한 선물", "두 번째 내 선물. 촬영장에서 대기하면서 그려봤어요. 내 그림은 항상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이라는 글과 함께 그림 두 장을 게재했다.

서인국이 공개한 그림은 원피스를 입은 해골과 독수리, 고릴라 등 다소 난해한 작품 세계가 담겨있다. 이는 서인국이 자신의 팬클럽 '하트라이더'를 위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알려졌다.



서인국 그림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국 그림 실력 난해하네", "서인국 그림 실력 독창적이다", "서인국 그림 실력 잘 그린거 같기도 한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 바람둥이 이혼남 유승기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경인일보 포토

조성필 인턴기자기자

jsp@kyeongin.com

조성필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