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공항 패션, 하얀 패딩‧핫팬츠로 깜찍한 매력 '눈길'

   
▲ 박보영 공항 패션 /SBS 제공
박보영 공항 패션이 화제다.

배우 박보영이 합류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팀이 22일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출국 전 박보영은 "'정글의법칙'은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라 호감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생존을 하러가니 너무 흥분돼고 즐겁다"며 "아버지가 김병만을 따라 다니면 별 탈 없이 지내다 올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하시며 보온용으로 '깔깔이'를 챙겨 주셨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박보영은 핫팬츠에 하얀 패딩, 파란 운동화를 매치해 깜찍하면서도 편안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은 기존멤버 김병만 리키김 박정철 노우진에 새로운 멤버 이필모 정석원 박보영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박보영 공항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영 공항 패션 편안해보여", "박보영 공항 패션, 민낯처럼 보이는데 피부 대박", "박보영 공항 패션, 핫팬츠 깜찍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 팀은 약 3주간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의 정글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것임을 밝혔다. 녹화 분은 3월 중순 방송된다.

   
▲ 박보영 공항 패션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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