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굴욕, 김민종-신현준 사이서 얼굴만 빼꼼

   
▲ 이수근 굴욕 /신현준 트위터
이수근 굴욕 사진이 화제다.

23일 배우 신현준은 트위터를 통해 "남들보다 반 발 앞서 유행을 체험하는 대한민국 최초 트렌드 버라이어티. 김민종, 이수근, 황광희, 구은애, 신현준. 1월 23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수근은 말쑥한 차림의 신현준과 김민종 사이에서 얼굴만 내놓고 있어 작은 키가 도드라지는 모습으로 특히 밝은 표정의 앞의 두 사람과 달리 유독 기운 없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수근 굴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근 굴욕, 잘못된 위치선정의 예?", "이수근 굴욕이라니 귀여운데", "이수근 굴욕, 김민종 신현준이 나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유행의 발견'은 시청자에게 최신 트렌드와 함께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 버라이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수근과 김민종, 황광희, 구은애, 신현준이 MC를 맡았다. 김난도 교수가 멘토로 등장하는 첫 회는 25일 방송된다.

   
▲ 이수근 굴욕 /신현준 트위터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