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왕 "지드래곤과 탑의 키스신… 기대해 달라"

   
▲ 전파왕 /SBS '박상면의 전파왕' 방송 캡처

전파왕에서 지드래곤과 탑의 키스신을 볼 수 있게 됐다.

25일 금요일 밤 SBS '박상면의 전파왕' 드라마 코너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들이 함께한 SBS 드라마 명장면 패러디를 보여줄 예정이다.

신동엽이 '여인천하'의 표독스러운 여인 도지원과 '내 남자의 여자'의 악녀 김희애의 패러디 연기에 도전했던 신동엽의 연기가 기대된다.



또한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패러디한 '시크릿 빅뱅'에서 하지원으로 완벽 변신한 '지라임' 지드래곤과 현빈을 능가하는 매력을 보여준 탑의 명연기를 다시 한 번 감상 할 수 있게돼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과 탑의 키스신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빅뱅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원작보다 더 재미있고 더 새롭게 재탄생된 드라마 명장면 패러디 속 톱스타들의 활약상을 볼 수 있는 '전파왕'은 25일 오전 12시5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경인일보 포토

서윤석 인턴기자기자

sys@kyeongin.com

서윤석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