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민폐 하객 등극, 깔끔한 패션으로 단아한 미모 과시 '자체발광'

   
▲ 소녀시대 윤아 민폐 하객 등극.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연합뉴스

소녀시대 윤아가 또 다시 민폐 하객으로 등극했다.

소녀시대 윤아는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식에 멤버 수영, 티파니, 서현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화이트 셔츠에 레드 색상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낸 윤아는 단정한 베이지색 코트를 걸쳐 단아한 결혼식 패션을 선보였다.



윤아는 심플한 패션에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민폐 하객으로 등극, 취재진의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소녀시대 윤아 민폐 하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윤아 민폐 하객, 결혼식 패션 예쁘다", "소녀시대 윤아 민폐 하객 등극, 몇 번째인지", "소녀시대 윤아 민폐 하객이라니 서운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식에는 원더걸스 멤버 유빈 혜림 예은 소희, 박예린, 박지민, 조권, 임슬옹, 이창민, 정진운, 윤하, 산이, JJ프로젝트, 김지혜, 이혜원, 바다, 소녀시대 서현 수영 윤아 티파니, 백아연 등이 참석했다.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