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과거 수입 "하루 6천만원까지… 강남 포장마차의 신화"

   
▲ 정준하 과거 수입 /MBC '세바퀴' 방송 캡처
방송인 정준하가 MBC '세바퀴'에 출연해 과거 수입에 대해 일을 열었다.

정준하는 지난 2일 방송된 '세바퀴'에서 "1997년 IMF 당시 강남의 모처에서 포장마차를 시작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정준하는 "그때 연예인들 다 단골이었다. 문희준도 단골이었다"며 "당시 최고 연예인들은 한두번씩 왔다 가셨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당시 포장마차 수입을 묻는 질문에 "첫날에 6,000만 원을 벌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저 분이 강남 포장마차 신화였다"라며 정준하를 칭찬했다.

한편 정준하 과거 수입에 네티즌들은 "정준하 과거 수입 엄청나다", "정준하 과거 수입 저 정도였을 줄은", "정준하 과거 수입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 정준하 과거 수입 /MBC '세바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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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필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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