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MBC 제공 |
초난강은 한국에서 알려진 코믹한 이미지와 달리 특유의 성실함과 겸손함으로 22년째 일본 최고 톱스타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초난강은 톱스타 답지 않은 털털함으로 녹화시작 5분 만에 무릎팍도사의 책상 위에서 물구나무서기를 선보이며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초난강과 함께 연극 '나에게 불의 전차를'에 출연한 배우 차승원이 깜짝 방문해 연극 도중 위험천만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일본의 톱스타 초난강의 가볍고 코믹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진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릎팍도사'는 7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MBC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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