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만족 피라니아 사냥, 쫄깃쫄깃 살아있는 육질 "고등어 같다"

   
▲ 병만족 피라니아 사냥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병만족이 피라니아 사냥에 성공해 육식 물고기를 맛봤다.

8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에서는 병만족이 식인 물고기인 피라니아를 사냥해 시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아마존의 와오라니 부족과 함께 피라니아 사냥에 나섰고, 박정철이 피라니아 사냥에 성공했다.



김병만은 사냥한 피라니아를 손질한 뒤 소금을 뿌려 불에 구웠고, 이를 시식한 병만족은 "쫄깃하다, "육질이 살아있다" 등 맛을 호평했다.

특히 병만족이 사냥한 피라니아의 이빨은 와오라니 부족이 사냥도구를 손질하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병만족 피라니아 사냥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병만족 피라니아 사냥, 내가 속이 다 시원했다", "병만족 피라니아 사냥 후 시식 장면… 나도 먹고 싶다", "병만족 피라니아 사냥 무서웠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병만족 피라니아 사냥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경인일보 포토

서윤석 인턴기자기자

sys@kyeongin.com

서윤석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