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트로피 키스 "태어나서 사물이 부럽기는 처음"

   
▲ 씨스타19 트로피 키스 /씨스타 트위터

씨스타의 유닛그룹 씨스타19가 트로피 키스 인증샷을 공개했다.

7일 보라는 씨스타 트위터에 "너무 감사합니다!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많이 노력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대 의상을 차려입은 씨스타19의 보라와 효린이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받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씨스타 멤버인 소유와 다솜도 이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씨스타19 트로피 키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19 트로피 키스 귀엽다", "씨스타19 트로피 키스, 멤버들 사이 좋은 듯", "씨스타19 트로피 키스, 트로피가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경인일보 포토

서윤석 인턴기자기자

sys@kyeongin.com

서윤석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