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근황 공개 /별 트위터 |
새색시 별 근황 소식이 네티즌들을 미소짓게 했다.
가수 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요미 유부녀라고 우겨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별 근황 사진을 보면 빨간색의 두꺼운 패딩 점퍼에 검은색 모자로 패션감각을 뽐낸 별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별은 임신 4개월째로 다소 편한 복장임에도 굴욕없는 뽀얀 피부와 청순미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별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 근황 귀요미 유부녀 등극" , "별 근황 임신부 맞어?" , "별 근황 공개, 하하의 반응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별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3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축복속에 결혼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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