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솔미 눈물. 박솔미 손편지. /SBS ‘정글의 법칙’-‘굿바이 아마존&갈라파고스’ 방송 캡처 |
1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굿바이 아마존&갈라파고스’(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10주간 여정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솔미는 밤잠을 쪼개 멤버들에게 쓴 손편지를 전달했다.
박솔미 손편지에 멤버들은 감동했고 편지를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며 아마존·갈라파고스 정글에서의 추억들을 되새겼다.
이에 김병만은 “이걸 보니까 솔미가 얼마나 생각이 많았는지 알겠다”며 “혼자 여자이기에 힘들었을 거다”라고 말했다.
또 손편지에 분위기가 무르익고 박정철이 편지를 읽자 박솔미는 눈물을 흘리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박솔미 눈물 손편지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솔미 눈물 고생한 순간이 떠올랐나 보다", "박솔미 눈물 나도 눈물 흘렸다", "박솔미 눈물 김병만도 가슴으로 울었을 듯", "박솔미 눈물 정글의 추억 영원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 박솔미 눈물. 박솔미 손편지. /SBS ‘정글의 법칙’-‘굿바이 아마존&갈라파고스’ 방송 캡처 |
▲ 박솔미 눈물. 박솔미 손편지. /SBS ‘정글의 법칙’-‘굿바이 아마존&갈라파고스’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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