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뉴욕 인증샷 "외국서도 자체발광 미모 여전"

   
▲ 박수진 뉴욕 /박수진 트위터

배우 박수진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해왔다.

박수진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뉴욕에 있다. 내 방에서 노라존스 '뉴욕시티'를 들으며. 오마이갓"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수진의 뽀얀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수진 뉴욕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수진 뉴욕 왜 갔나", "박수진 뉴욕가니까 더 예쁘네", "박수진 뉴욕 촬영 때문에 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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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석 인턴기자기자

s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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