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무명 시절 아르바이트, 김태균 "내가 직접 고용"

   
▲ 유재석 무명 시절 아르바이트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국민MC 유재석이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한 사실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는 '쩐의 전쟁' 특집으로 컬투 김태균과 정찬우, 장우혁, 김종민이 출연해 연예인 사업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날 김태균은 "개그맨 데뷔 전 학교 앞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당시 개그맨 데뷔 후에도 긴 무명생활을 겪고 있었던 유재석을 직접 고용해 같이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컬투는 꽃배달부터 레스토랑까지 안 해본 사업이 없다고 밝히며 실패 원인에 대해 낱낱이 설명하기도 했다.

유재석 무명 시절 아르바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무명 시절 아르바이트 했었구나", "유재석 무명 시절 아르바이트, 컬투 밑에서 했구나", "유재석 무명 시절 아르바이트, 힘들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의 무명 시절 아르바이트에 대한 이야기는 7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인일보 포토

서윤석 인턴기자기자

sys@kyeongin.com

서윤석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