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6살 모습 공개, 포맨-달샤벳-미 품에서 '귀요미' 매력 발산

   
▲ 윤후 6살 모습 /김민지 씨 미니홈피
윤후 6살 때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오전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들 윤후의 6살 시절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가수 포맨, 달샤벳, 미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고깔모자를 쓰고 손으로 브이(V) 자를 그린 윤후의 개구진 모습은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윤후 6살 모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후 6살 모습 귀요미네" "윤후 6살 모습, 앞으로 과거 사진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윤후 6살 모습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민수 아들 윤후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윤후 6살 모습 /김민지 씨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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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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