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인피니트 컴백 "칼군무 버리고 로맨티스트로 돌아왔다"

   
▲ 인피니트 컴백 'man in love'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그룹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가 'man in love'로 10개월만에 돌아왔다.

인피니트는 21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피니트는 '그리움이 닿는 곳에'와 타이틀 곡 'man in love'를 열창했다. 특히 인피니트는 그간 보여주던 칼군무를 버리고 감미로운 음색과 분위기로 좌중을 앞도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피니트 컴백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피니트 컴백 멋있다", "인피니트 컴백 오래 기다렸다", "인피니트 컴백 무대, 특히 man in love 최고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샤이니, 인피니트, 다비치, 이하이, G.NA, 걸스데이, 허영생, 홍진영, 레이디스 코드, 라니아, 투빅, 퍼플레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 인피니트 컴백 'man in love'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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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석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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