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박보영 민낯, 자다깨도 '여신미모 자체발광'

   
▲ 박보영 민낯 /SBS '정글의법칙 in 뉴질랜드' 방송 캡처
배우 박보영의 외모 굴욕은 정글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병만족의 채텀섬 생존 3일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원시생활에 적응한 듯 꾸밈없는 민낯 모습을 선보였다. 잠에서 깬 모습 그대로 카메라 앞에 나타난 박보영은 부스스한 머리로 눈을 비비며 제작진에게 "너무 일찍 왔다"고 말했다.



특히 박보영 민낯은 굴욕 없이 귀여운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보영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영 민낯, 어떻게 메이크업 한 상태보다 더 예쁘다", "박보영 민낯 보니까 완전 아기 피부네", "박보영 민낯, 내가 하면 돌 맞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박보영 민낯 /SBS '정글의법칙 in 뉴질랜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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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석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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