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근황 "거꾸로 흐르는 여배우의 시간" 파리서 여신미모 뽐내

   
▲ 조여정 근황 /조여정 소속사 관계자 트위터

배우 조여정이 파리에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4일 조여정의 소속사 관계자 트위터에는 'Sca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후 조여정은 두 장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리트윗하며 "VICHY, Paris…"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산을 쓴 채 한적한 파리 공원을 걷고 있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공원의 흐릿하고 뿌연 날씨가 그녀의 청순한 미모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여정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여정 근황 사진 어딘가 신비로워 보인다", "조여정 근황 보니까 갈수록 어려지는 듯", "조여정 근황 사진 속 배경 너무 예쁘다. 나도 가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KBS2 '해운대 연인들'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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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석 인턴기자기자

s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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