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싸이 눈물 "젠틀맨 발매 벅찬 관심… 나는 참 복받은 사람"

   
▲ 싸이 눈물. 싸이 눈물. 가수 싸이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해프닝’ 콘서트에서 공연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싸이는 지난 12일 0시를 기점으로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19개 국가에서 동시발표된 싸이의 새 싱글앨범 '젠틀맨'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여 4만5천여 관객의 뜨거운 환호성을 받았다. /고대현 객원기자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