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민낯,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인도네시아 밀림 탐험에 나서

   
▲ 조여정 민낯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조여정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여행기가 MBC '세상의 모든 여행'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레우서르 밀림으로 향해 오랑우탄과 친해지기 미션에 도전한다.

또한 그는 인도네시아 아주머니들 무리에 끼어 일명 관광버스 춤을 추며 숨겨놓은 춤실력을 선보인다.



더불어 조여정은 '열대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을 "바닐라 크림을 화장실에서 먹는 것과 같다"고 표현하며 새로운 먹방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조여정은 민낯인 상태로 여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와 제작진 측은 조여정 민낯 사진 한 장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사고 있다.

조여정 민낯을 접할 수 있는 MBC '세상의 모든 여행' 인도네시아 4부편은 15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 조여정 민낯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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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필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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