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새내기다운 풋풋한 미소… 화사한 미모에 학생들 '열광'

   
▲ 강지영 새내기. 성균관대학교가 13학번 신입생인 카라의 강지영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재학생들에게 중간고사 열공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연합뉴스
카라 강지영 새내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6일 강지영은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캠퍼스어택' 행사에 참여해 새내기다운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강지영은 시험공부에 지친 학우들을 위해 어택 패키지와 함께 자신이 표지모델로 참여한 캠퍼스텐 4월호를 전달했으며, 몰려든 학생들에게 화사한 미소와 인사를 건네 열띤 호응을 받았다.



13학번 새내기인 강지영은 이날 남방에 회색 가디건,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 스키니 진의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강지영은 "직접 드린 선물 받고 중간고사 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고 응원을 전했다.

강지영 새내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새내기답다. 풋풋하네", "강지영 새내기, 캠퍼스 여신이네", "강지영 새내기 패션도 남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 2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수시 모집에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나란히 합격해 13학번 과동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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