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심경 고백 "당신들이 남의 가정사를 어찌 알 수 있을까요"

   
▲ 낸시랭 심경 고백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낸시랭 심경 고백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낸시랭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변희재 씨와 일베(일간베스트)는 남의 아픈 가정사를 들쑤시지 마세요. 진실을 알리려 한다고요? 당신들이 남의 가정사와 깊은 곳까지 어찌 알 수 있을까요. 더는 저와 제가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낸시랭은 "더군다나 BBC 방송국에서 제 인신공격과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 등 공연 취소 민원을 그쪽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넣고 있다네요. 국제 망신은 당신들이 시키고 있어요. 당장 멈춰주세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변희재 대표는 16일 트위터를 통해 "낸시랭의 아버지 박상록 씨가 2012년 3월 종로에서 공연을 했다. 대학원 졸업 후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 낸시랭 부친 박상록 씨의 2011년 안산 자원봉사 공연이다. 인간성 좋기로 유명한 분이다. 하여간 한국에 팝을 최초로 보급하고, 인성 좋아 후배 가수들 챙기는 걸로 유명한 분"이라고 주장하며 관련 동영상을 공개했다.

낸시랭 심경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낸시랭 심경 고백… 뭔가 이유가 있었나?", "낸시랭 심경 고백 보니까 진심은 알겠는데, 결국 거짓말 한 거 아닌가?", "낸시랭 심경 고백 이후 상황 변화를 지켜봐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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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석기자

s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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