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민낯 /변종모 트위터 |
지난 15일 여행작가 변종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녀시대 윤아양의 환한 모습. 내 책이 더 빛난다"는 글과 함께 윤아의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변종모 작가의 책 '그래도 나는 당신이 달다'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윤아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뽀얀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수수한 모습이지만 윤아의 상큼한 미소가 화사한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윤아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민낯도 예쁘네", "윤아 민낯, 피부 부럽다", "윤아 민낯도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1일까지 일본에서 아레나투어를 개최한다.
▲ 윤아 민낯 /변종모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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