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2NE1 씨엘, 트레이닝복 입어도 시크한 매력 숨길 수 없어

   
▲ 19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내 최대 아디다스 명동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매장을 방문한 걸그룹 2NE1 멤버 씨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승호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내 최대 아디다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걸그룹 2NE1(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씨엘)과 B-Boy팀 Prepixcrew가 함께하는 댄스플래시몹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걸그룹 2NE1과 비보이팀, 아디다스 관계자가 참석해 화려한 군무에 맞춰 멋진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리뉴얼 된 매장에 방문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리뉴얼 오픈하는 아디다스 명동 1호점은 기존 2층 규모의 매자을 4층, 약 1450제곱미터의 규모로 확장, 아디다스의 모든 컨셉, 제품, 서비스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아디다스의 대표 매장으로 재탄생 했다.

경인일보 포토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강승호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