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사원증 공개, 청순미모 담긴 증명사진 감탄사 "인형이야? 사람이야?"

   
▲ 유빈 사원증 공개 /유빈 트위터
유빈 사원증 공개 소식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원더걸스 유빈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영이의 사원증 공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원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OCN '더 바이러스'에서 맹활약중인 유빈이 자신이 맡고 있는 이주영 역의 사원증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원증 속 유빈 증명사진도 실물과 다름없는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유빈 사원증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빈 사원증 공개, 더 바이러스 최고" , "유빈 사원증 공개, 사진도 너무 예뻐" , "유빈 사원증 공개, 자기 배역에 무한애착 인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이 연기에 도전하는 '더 바이러스'는 감염에서 사망까지 단 3일 밖에 걸리지 않는 생존율 0%의 치명적 바이러스를 추적하는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의 활약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경인일보 포토

서윤석 인턴기자기자

sys@kyeongin.com

서윤석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