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빈 사원증 공개 /유빈 트위터 |
원더걸스 유빈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영이의 사원증 공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원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OCN '더 바이러스'에서 맹활약중인 유빈이 자신이 맡고 있는 이주영 역의 사원증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원증 속 유빈 증명사진도 실물과 다름없는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유빈 사원증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빈 사원증 공개, 더 바이러스 최고" , "유빈 사원증 공개, 사진도 너무 예뻐" , "유빈 사원증 공개, 자기 배역에 무한애착 인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이 연기에 도전하는 '더 바이러스'는 감염에서 사망까지 단 3일 밖에 걸리지 않는 생존율 0%의 치명적 바이러스를 추적하는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의 활약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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