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세 시구. 해당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온라인 커뮤니티 |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리세가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LG 트윈스 유니폼에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권리세는 시타를 맡은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과 함께 멋진 시구를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세 시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세 시구, 폼이 제대로", "리세 시구, 유니폼 잘 어울리네", "리세 시구, 소정 시타라니 눈 호강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세가 속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는 최근 '나쁜 여자'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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