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에이치커넥트(H:CONNECT)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 참석한 가수 보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승호 기자 |
컨템포러리 글로벌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H:CONNECT)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 200평 규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보아, 배우 남규리, 김정민, 레인보우 재경과 현영, 김나영, 샤이니 민호와 키, 제국의아이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에이치커넥트는 '커넥팅 투 더 패션'을 슬로건을 내세워 리얼 트렌드를 추구하는 컨템포러리 글로벌 SPA 브랜드로, 한국, 중국, 싱가포르, 타이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 글로벌 뮤즈로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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