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근황, 남심 흔드는 상큼한 윙크 '갈수록 예뻐지네'

   
▲ 리지 근황 /리지 트위터

애프터스쿨 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애프터스쿨 리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리지는 엘리베이터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내고 있다. 하얀 블라우스에 하트 머리띠를 한 리지는 한 손에 음료를 들고 윙크를 지어보이며 마치 CF 속의 한 장면을 처럼 상큼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근접 촬영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리지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지 근황, 점점 예뻐지네, "리지 근황, 무슨 음료 먹는 걸까?", "리지 근황, 봄 처녀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은 그룹 십센치와의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경인일보 포토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