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5살 모습, 토끼 인형 들고 환한 미소… 모태 귀요미 '인증'

   
▲ 강지영 5살 모습 /강지영 트위터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5살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5 years ol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5살 어린이 강지영의 모습이다. 강지연은 커다란 하트 모양 풍선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있다. 또한 토끼 인형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강지영 5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5살 모습 너무 귀엽네", "강지영 5살 모습 인형 같구나", "강지영 어릴 때부터 모태 귀요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18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 17회 차이나 뮤직 어워드에서 최고 인기 국제그룹상(The Most Popular CMA International Group)을 수상했다.

   
▲ 강지영 5살 모습 /강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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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필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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