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법칙 /SBS 제공 |
병만족의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
10일 최종회를 맞는 SBS '정글의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영화 '반지의 제왕' 로드를 낙오 없이 완주하라는 미션을 받은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병만 족은 남섬의 비경을 제대로 보기 위해 정상에 오를 준비를 한다. 그러나 병만족은 피라미드처럼 생긴 외형답게 급경사와 난코스가 반복돼 체력이 방전, 하차를 선언하는 이들까지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뉴질랜드에서의 최종회가 그려지는 '정글의법칙 in 뉴질랜드'는 1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또 오늘 17일 부터는 '정글의법칙 in 히말라야' 편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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