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옆태, 단화 신고 적나라한 비교… '몸매 甲은 누구?'

   
▲ 에프엑스 옆태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에프엑스 멤버들의 옆태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프엑스 옆태' 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에프엑스 옆태' 사진에는 키 순서대로 나란히 일렬로 흰바지와 단화를 신고 서 있는 에프엑스 멤버 루나, 크리스탈, 빅토리아, 엠버, 설리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멤버는 빅토리아로 다른 멤버들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볼륨감, 늘씬한 각선미와 비율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프엑스 옆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옆태, 빅토리아가 최고다" "에프엑스 옆태, 멤버들 모두 귀엽다" "에프엑스 옆태, 이런 사진은 왜 찍은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