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홀리'(감독 박병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걸스데이 멤버 민아를 비롯해 배우 신이, 정애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민아의 첫 스크린 도전을 축하하기 위해 걸스데이 멤버(소진 유라 혜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홀리'는 미군 클럽에서 일하는 댄서와 그녀의 딸,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성장한 딸의 친구가 펼치는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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