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니모 사진 공개, 여배우 못지않은 우월한 미모 '시선집중'

   
▲ 정준하 니모 사진 공개 /MBC '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방송인 정준하가 아내 '니모'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정준하는 아내 니모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장모님의 반대에 위기를 맞았던 위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결혼식 때 아내가 일반인이라 경호원을 많이 썼다. 전지현 씨 결혼식보다 경호원이 10명 많았다"며 일반인 아내를 위해 결혼을 철두철미하게 준비했던 일화를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적은 내부에 있더라. 지인들이 SNS에 사진을 올렸다. 집에 와서 그걸 내려달라고 하는 게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강호동은 실제로 SNS에 올라온 니모의 사진을 꺼냈고, 사진을 보던 정준하는 "이 사진이 (실물보다) 못 나왔다"며 아내가 보다 아름답게 나온 실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 정준하 니모 사진 공개 /MBC '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웨딩사진 속 니모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여배우 뺨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준하 니모 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정준하 니모 사진 공개, 니모 정말 예쁘네요" "정준하 니모와 잘 어울린다" "두 분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인일보 포토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강효선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