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김성주 불가리아버거 웰빙 아이디어에 다른 아빠들 견제 발언

   
▲ '아빠 어디가' 김성주 불가리아버거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김성주 불가리아버거가 소개되자마자 아빠들의 비난 세례를 받았다.

김성주는 23일 오후 4시 55분 방송한 MBC ‘아빠 어디가’에서 불가리아버거를 공개했다.

김성주 불가리아버거는 햄버거 빵 대신 카스텔라 빵을 활용해 햄버거처럼 만든 음식이다.

김성주는 불가리아버거에 대해 “유럽식이다”라고 표현하며, “패티 이런 건 건강에 좋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다른 아빠들은 “카스텔라 빵은 인스턴트 아니냐”, “없어 보이는 게 콘셉트냐?” 등의 발언으로 견제를 했다.

김성주 불가리아버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주 불가리아버거 먹어보고 싶다", "김성주 불가리아버거 공개에 다른 아빠들 견제 심하네", "김성주 불가리아버거, 짜빠구리에 이어 대유행 예감", "김성주 불가리아버거 아이들 입맛에 딱 맞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아빠 어디가' 김성주 불가리아버거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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