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혜이니 폭풍 가창력 데뷔곡 '달라' 무서운 신인 인증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신인가수 혜이니가 신인답지 않은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혜이니는 29일 오후 3시 55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올라 데뷔곡 ‘달라’를 열창했다.

이날 혜이니는 독특한 목소리와 깜찍한 안무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달라’는 작곡가 귓방망이와 작사가 가사도우미의 합작품으로 달콤한 사랑에 푹 빠진 어린 소녀의 설렘 가득한 감정을 경쾌한 멜로디로 풀어낸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혜이니 외에도 이효리, 걸스데이, 씨스타, 애프터스쿨, 스컬&하하, 엑소(EXO), 아이비, 엠블랙, 레인보우, 이태권, 헨리, 써니힐, 달샤벳, 백아연, 김예림, 방탄소년단, 투아이즈(2EYES), 비비드걸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 '음악중심' 혜이니 폭풍 가창력 데뷔곡 '달라' 무서운 신인 인증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