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박 '방송의 적' 화환 공개 /뮤직팜 제공 |
29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존박의 첫 정규앨범 시사회를 축하하기 위해 존박이 출연하고 있는 Mnet '방송의 적' 제작진들이 보낸 화환을 들고 있는 존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방송의 적' 제작진들은 "방송국 놈들"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하며 "방송 천재 당신을 응원합니다. Baby 대박"이라는 글을 함께 적어 보냈다.
이에 존박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환 옆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이날 존박은 팬들이 보내온 1년치 분량의 치토스 과자 선물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존박 '방송의 적' 화환 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존박 '방송의 적' 화환 공개, 화한 센스있네" "존박 '방송의 적' 화환 공개, 이번 앨범 대박나라" "존박 '방송의 적' 화환 공개, 타이틀곡 너무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존박은 28일 오후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피놋에어 '멜론 프리미어 존박 VIP 시사회-INNER CHILD" 를 성황리에 미치고 오는 7월 3일 총 11곡이 수록된 1집 앨범 'INNER CHILD'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한다.
▲ 존박 '방송의 적' 화환 공개 /뮤직팜 제공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