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 "거의 다 나았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 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 /이종혁 트위터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의 부상 상태가 호전 됐다고 전했다.

이종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 발 다쳤던 건 거의 다 나았어요. 처음에는 좀 많이 심했죠. 부위가 넓고 깊어 진물도 많이 나서 자주 갈아줘야 했지만 걱정해주셔서 감사"라는 글을 올렸다.

이종혁은 앞서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준수가 전동바이크를 타다 발이 끼어 발에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준수는 때문에 혼자 계곡 물에 들어가지 못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냈다.



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 호전 됐다니 다행이다", "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 준수 때문이라도 다시 물놀이 가야할 듯", "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 듣고 안심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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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필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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