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의 '수원팔달교회' 목회자와 성도 200여명은 8일 수원시 팔달구 일대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성도들은 화서동 치안센터를 시작으로 화서5거리까지 2㎞구간에서 정화활동을 벌여 담배꽁초·비닐봉지·휴지 등을 줍고 전신주와 담벼락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광고지와 테이프 등도 말끔히 제거했다.
/신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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