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얼굴은 그대로… 몸만 자랐네" 태생부터 꽃미남

   
▲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이종석 미투데이,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종석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초등학교 시절의 이종석이 PC방 웹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앳된 얼굴의 이종석은 지금과 크게 달라진 바 없는 외모로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에도 귀여웠구나",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몸만 자랐나봐",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인기 많았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초능력소년 박수하 역으로 열연 중이다.

경인일보 포토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