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눈물, 마지막 다이빙 성공 뒤 성취감에 '울컥'

   
▲ 유이 눈물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방송 캡처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마지막 다이빙을 고득점으로 성공시킨 뒤 눈물을 흘렸다.

유이는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강호동, 은혁, 김현중, 윤시윤, 윤종신과 함께 다이빙 국제 마스터즈 대회에 참가했다.

유이는 이날 10m 플랫폼, 7.5m 플랫폼, 5m 플랫폼에 도전해 고득점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 다이빙을 마친 뒤 성취감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유이는 "한 달 동안 고생한 멤버들의 얼굴이 떠올랐고, 추억들이 함께 연상돼 눈물이 났다"며 "성공했다는 사실에 눈물이 났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이 눈물을 접한 네티즌들 "유이 눈물 감동적이었다", "유이 눈물, 도전 정신 멋졌다", "유이 눈물, 다이빙 성공 뒤 뿌듯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유이 눈물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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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필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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