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민낯, '너목들' 포상휴가로 떠난 푸껫서 스노클링

   
▲ 이다희 민낯 /이다희 미투데이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배우 이다희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이다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스노클링 하면서 대왕조개도 보고 날씨도 정말 좋아서 다들 신났어요. 산호섬 정말 예쁘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다희는 해당 사진 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다희는 최근 종영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팀과 함께 포상휴가로 지난 8일 푸껫 여행을 떠났다.

이다희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민낯도 예쁘네", "이다희 민낯 피부 부럽다", "이다희 즐거워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이다희 민낯 /이다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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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필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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