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기자의 리얼영상

[강승호기자의 리얼영상] 영화 '엘리시움' 기자회견 현장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영화 '엘리시움'(감독 닐 블롬캠프)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엘리시움' 공식 내한 기자회견에는 주연배우 맷 데이먼과 샬토 코플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맷 데이먼과 샬토 코플리는 이날 오후 CGV여의도에서 열리는 GV 상영회와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열리는 '엘리시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처음으로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엘리시움'은 서기 2015년, 지구에 사는 맥스(맷 데이먼)가 자신의 생존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 선택받은 1% 세상 엘리시움에 침입하면서 벌어지는 물러설 수 없는 생존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본 시리즈'를 통해 최고의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한 맷 데이먼은 우주에서 경비가 가장 삼엄한 엘리시움에 침투해야 하는 맥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영화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경인일보 포토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강승호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