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남편 하하 생일 축하 "오늘은 우리 드림아빠 태어난 날… 힘을 주세요!"

   
▲ 하하 생일 축하 /별 트위터
남편 하하의 생일을 챙기는 별의 모습이 포착됐다.

별을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특별한날이에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이거든요"라며 "미역국도 끓여주고 싶고. 케이크에 촛불 꽂고 노래도 불러주고 싶은데… 하필 1박2일로 스케줄을 떠났네요. 흑.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그분의 모습을 볼 때면 정말 아름다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별은 "많이 응원해주세요. 축하해주세요. 힘을 주세요!!! 드림아빠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하하의 생일을 축하했다.



하하의 생일을 축하하는 별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생일이구나. 생일날도 스케줄이라니… 바쁘구나", "하하 생일 축하한다. 앞으로도 많은 재미 부탁한다", "하하 생일 챙기는 별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하하 생일 축하 /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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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석 인턴기자기자

s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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