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물구나무 다이빙, 심사위원 놀라게 한 고난이도 동작 "단연 1위"

   
▲ 권리세 물구나무 다이빙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방송 캡처
권리세가 물구나무 다이빙으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23일 첫 방송된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는 A조 다이빙 예선전에서 1위에 등극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리세는 7.5m 높이에서 물구나무를 섰다가 다이빙하는 고난이도 동작을 성공시켜 좌중을 놀라게 했다.
 
권리세의 침착한 물구나무 다이빙 연기는 심사위원으로부터 "완벽한 다이빙이다", "다 그만두고 다이빙하면 어떤가?"라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권리세는 "중이염 때문에 일주일 동안 연습을 못했다. 다른 출연자들을 넘어서는 동작을 찾다가 이틀 전에 해봤는데 됐다"고 물구나무 다이빙 동작의 비화를 밝혀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권리세 물구나무 다이빙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물구나무 다이빙, 처음 해보는 거 맞아?", "권리세 물구나무 다이빙, 고난이도 동작에 깜짝 놀랐네", "권리세 물구나무 다이빙, 연약해 보이는데 대단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플래시'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인기리에 제작 및 방송 중인 스포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 권리세 물구나무 다이빙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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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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