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전원주택, 녹림 속 한 폭의 그림… 축구장에 비비큐 시설까지

   
▲ 송종국 전원주택 /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송종국 전원주택이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공개됐다.

송종국 전원주택은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와 윤민수 두 가족이 방문하면서 전파를 탔다.

송종국 전원주택은 울창한 녹림 속 한 폭의 그림처럼 자리잡고 있었다. 이는 2002년 한일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등 화려했던 현역 생활을 마친 송종국이 축구교실을 운영하면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 전원주택은 여러 손님이 자주 찾아오는 관계로 바비큐 파티가 가능하게 꾸며졌고 때마침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한 김성주 윤민수가 바비큐 파티라는 생각지도 못한 혜택을 보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윤민수는 아침 9시에 삼겹살 바비큐가 가능한 송종국 전원주택을 보며 "나도 이런 전원에서 생활하고 싶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경인일보 포토

조성필 인턴기자기자

jsp@kyeongin.com

조성필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