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2'(피에르 꼬팽, 크리스 리노드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더빙을 맡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서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 기자

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2'(피에르 꼬팽, 크리스 리노드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더빙을 맡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서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슈퍼배드2'는 슈퍼악당에서 딸 바보로 변신한 그루가 세상을 지배하려는 악당 군단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2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