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나들이 사진, 아내 별과 아들 드림이와 행복한 브런치 '오붓'

입력 2013-09-18 20:24:05


▲ 하하 나들이 사진 /별 트위터

가수 하하 별 부부가 아들 드림이와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별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 식구 브런치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유모차를 끌고 있는 하하 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모두 검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 그리고 청색 반바지를 입은 모습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자랑했다.

또 유모차를 끌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행복하고 여유로운 가족의 모습을 엿보인다.

하하 나들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나들이 사진,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다", "하하 나들이 사진 부럽네요", "하하 나들이 사진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